오승근 - 내 나이가 어때서
전국노래자랑에서 자주 들어 볼 수 있는 노래입니다. 중장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 노래입니다. 아직 힘차게 사회 활동을 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노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.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이러한 노래들이 더욱 많이 나와서 나이와 상관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. 내 나이가 어때서의 작곡가는 정기수, 작사가는 박무부 님입니다. 오승근 님의 목소리로 감상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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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보
가사
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
사랑에 나이가 있나요
마음은 하나요
느낌도 하나요
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
눈물이 나네요
내 나이가 어때서
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
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
내 모습을 바라보면서
세월아 비켜라
내 나이가 어때서
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
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
사랑에 나이가 있나요
마음은 하나요
느낌도 하나요
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
눈물이 나네요
내 나이가 어때서
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
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
내 모습을 바라보면서
세월아 비켜라
내 나이가 어때서
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
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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